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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입시의 경쟁력

Extracurricular Activities





해마다 입시 결과를 보면, 좋은 점수만으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것을 학부모님들도 아실 것입니다. 대학은 학업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학생들을 원합니다. 학생이 학교의 동문으로서 졸업 후 사회에 어떤 기여를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시험점수만큼이나 중요한 Extracurricular activities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

Activities 분류

Activities는 크게 Creative Activity, Athletic Activity, Volunteer Activity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
Creative Activity

음악, 무용, 영화, 컴퓨터프로그래밍, robot 제작, 학교신문, year book, Speech & Debate 등 많은 activity가 포함됩니다.


Athletic Activity

야구, 농구, 풋볼 등 학교팀에 있는 스포츠팀에서 4년 동안 참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태권도, 체조 등 학교 외에서 활동하며, 많은 경기에 나가서 수상할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. 팀 스포츠에 참가한다면 학생이 team player로서의 성격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.


Volunteer Activity

교회, 커뮤니티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. 요즘에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재능기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.






Extracurricular activities 와 Common Application

Common Application에는 Extracurricular activities를 적는 항목이 있습니다. 어떤 스포츠를 했는지, 어떤 악기를 다룰 수 있는지, 어떤 특별활동/클럽에서 활동하였는지를 입력하는 곳입니다. 학생의 관심과 재능을 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 학생의 개성이 적혀있기 때문에 어떤 activity가 우위를 점하지는 않습니다.


입학사정관들은 학생들의 activity를 통하여 그 활동에 얼마나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하여 참여하였는지를 확인하고 활동에서 지위, 성취, 리더쉽을 발휘하였는지를 확인합니다. 그리고 활동을 통한 수상, 성과를 볼 것입니다. 많은 수의 activity 보다, 적은 수의 활동을 심도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
대학에서는 어떤 학생인지, 수업 시간 외에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는지, 학생의 지적, 문화적 관심과 배경, 심화 정도를 측정합니다. 그러므로 학생은 큰 그림을 그리며 독특하면서도 조화롭게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 


대학 입학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좋은 GPA, SAT/ACT 성적도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, ‘독창성 있는 사고’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. 독창적인 사고란 다른 학생이 하지 않았던 사고를 말합니다.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정치, 사회,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때문에 Extracurricular Activities를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합니다.